도시정비
[단독]성수4지구, 최대주주 신용등급 왜 요구했나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입찰에 최대주주사 신용등급과 재무제표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해 강북권 대형 정비사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원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와 사업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대우건설·롯데건설이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업계 평가는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실제 수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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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수4지구, 최대주주 신용등급 왜 요구했나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입찰에 최대주주사 신용등급과 재무제표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해 강북권 대형 정비사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원 입장에서 리스크 관리와 사업 안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대우건설·롯데건설이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업계 평가는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실제 수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건설사
1.4兆 대어 '성수4지구' 놓고 대우 '써밋' vs 롯데 '르엘'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이 1조3600억원 규모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등 주요 건설사는 각각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과 '르엘'을 앞세워 수주 경쟁에 나서고 있다. 고급화 전략과 특화 커뮤니티 설계, 첨단 서비스 도입 등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