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코넥스 이전상장 1호 될까···'신라에스지'에 쏠린 눈
신라에스지가 시가총액 미달로 인한 상장폐지 위기를 맞아 코넥스로의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코넥스로의 첫 이전 사례로, 신라에스지가 이 요건을 충족하면서 상장폐지가 유예되었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저시가총액 기업들이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신라에스지의 사례가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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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이전상장 1호 될까···'신라에스지'에 쏠린 눈
신라에스지가 시가총액 미달로 인한 상장폐지 위기를 맞아 코넥스로의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코넥스로의 첫 이전 사례로, 신라에스지가 이 요건을 충족하면서 상장폐지가 유예되었다. 금융당국의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에 따라 저시가총액 기업들이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신라에스지의 사례가 다른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종목
거래소, 관리종목 30곳 신규 지정···강화된 상폐 기준 첫 적용
한국거래소가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처음 적용해 주가 및 시가총액 요건에 미달한 상장사 30곳을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한다. 기존 관리종목 6곳에는 주가 미달 사유가 더해진다. 관리종목 지정은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을 밑돌거나 시가총액이 시장별 기준에 미달할 때 이뤄지며, 지정 이후에도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