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교복 벗고 야구 옷 입었더니··· 역대급 실적 낸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가 스포츠상품화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778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7% 증가했다. 스포츠사업이 학생복과 B2B 사업을 넘어 최대 매출원으로 부상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61%로 높아졌다. 반면 학생복과 B2B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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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벗고 야구 옷 입었더니··· 역대급 실적 낸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가 스포츠상품화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778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7% 증가했다. 스포츠사업이 학생복과 B2B 사업을 넘어 최대 매출원으로 부상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61%로 높아졌다. 반면 학생복과 B2B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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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플레이' 앞세운 형지엘리트, 스포츠 굿즈로 신성장 엔진
형지엘리트가 윌비플레이 브랜드를 앞세워 스포츠 굿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2025년 1분기 스포츠 상품화 매출이 전년 대비 7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고, FC바르셀로나와 KBO 구단 등과의 협업, 글로벌 소싱, 친환경 소재 도입, ESG 경영 강화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B2B 및 학생복 사업이 신사업 리스크를 흡수하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종합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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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B2B·글로벌 진출로 성장 가속···'투트랙 전략' 본격화
형지엘리트가 B2B 유니폼과 스포츠 굿즈 사업을 강화하면서 기존 학생복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다. 유니폼 매출이 학생복을 앞섰으며, 프로스포츠 협력 및 IP 사업, 친환경 원단 적용, 중국 단체복 시장 진출 등으로 수익 다각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본격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