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결국 갤럭시만 인상했나'···애플·샤오미 '가격 동결' 삼성전자, 샤오미, 애플이 모바일 메모리 가격 급등과 원가 부담 속에 신제품을 잇달아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삼성은 3년 만에 갤럭시 S26 가격을 인상했으나, 샤오미와 애플은 가격 동결 또는 실질적인 인하로 맞섰다. 올해 글로벌 출하량 감소 전망과 점유율 경쟁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