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DSR 비껴간 소액대출···저축은행 10곳 중 7곳 증가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7곳이 올해 1분기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을 늘렸다. 지난해 6월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카드론과 일반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급전을 필요로 하는 취약 차주가 저축은행으로 몰린 영향이다. 반면 일부 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 강화로 취급액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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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비껴간 소액대출···저축은행 10곳 중 7곳 증가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7곳이 올해 1분기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을 늘렸다. 지난해 6월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카드론과 일반 신용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급전을 필요로 하는 취약 차주가 저축은행으로 몰린 영향이다. 반면 일부 저축은행은 리스크 관리 강화로 취급액이 줄었다.
HK vs OK···저축은행발 ‘소액대출 불꽃경쟁’ 예고
‘소액대출’의 절대강자인 HK저축은행이 점포망을 넓히며 신용대출 영업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진출 초반 실적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OK저축은행의 추격이 매섭다. OK저축은행은 고도화된 대출심사기법과 리스크 관리 등 소비자금융 노하우를 무기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어서 올해 전통-신흥강자간 소액신용대출 영업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HK저축은행은 지역밀착형 영업망을 통해 7년 연속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