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남광토건, 공공 주택시장서 존재감 키운다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 분양시장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광토건이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참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공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수주 기반 강화 전략으로, 최근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을 공시했다. 업계는 공공사업 확대가 중견 건설사에 새로운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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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남광토건, 공공 주택시장서 존재감 키운다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 분양시장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광토건이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참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공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수주 기반 강화 전략으로, 최근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을 공시했다. 업계는 공공사업 확대가 중견 건설사에 새로운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
호반건설, 소규모 정비사업 존재감···모아타운 확장 승부수
호반건설이 서울 면목역 일대를 포함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면목역 6의3·4·5구역 등 인접 사업지까지 연이어 확보해 총 1391가구 규모 모아주택 조성을 추진 중이다. 재무 안정성 역시 개선되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도시정비
대형사 공백 파고든 중견사···소규모 정비 '새 격전지' 경쟁 격화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 중심으로 선별 수주를 강화하며 정비사업 참여를 줄이자, 중견 건설사들이 소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신속한 추진과 낮은 리스크의 사업들이 중견사의 사업 다변화와 수도권 진출을 촉진하며, 업계 내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건설사
지방만으론 한계···중견 건설사들 '서울 전쟁' 본격화
지방 부동산 침체와 미분양 증가로 중견 건설사들이 리스크 회피를 위해 수도권 주택시장으로 전략을 옮기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사업을 집중 공략하며, 브랜드 리뉴얼 및 고급 주거상품 차별화로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