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셀트리온, 비즈니스 미팅만 180건···AI·ADC 협력 속도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과 항체약물접합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등과 역대 최다인 180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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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셀트리온, 비즈니스 미팅만 180건···AI·ADC 협력 속도
셀트리온이 바이오USA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과 항체약물접합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등과 역대 최다인 180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이상 없다"는 K-바이오···시장은 다른 답을 원한다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주주서한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섰으나 시장 반응은 냉담하다. 근본 원인은 과거의 불투명한 공시, 임상 데이터의 과장 해석, 핵심 계약 정보 공개 부족 등 신뢰 위기에 있다. 시장은 감성적 메시지보다 임상시험 진행상황, 계약 조건, 현금흐름 등 명확한 데이터를 원한다. 셀트리온의 실질적 주주환원 조치가 긍정 평가를 받았으나, 대부분 바이오 기업에 당면한 과제는 투명하고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4기 선정···협력 체계 고도화
셀트리온이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곳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단백질 항체 플랫폼,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에 나서며, 공동 연구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제약·바이오
자가면역 '항체 청소부' 시장 커진다···한올·셀트리온, FcRn 승부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anti-FcRn 계열이 각광받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독은 비브가트 상업화로 국내 시장을 선점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IMVT-1402 임상 성과로 원천기술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셀트리온은 카이진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항체 신약 개발에 나서며, 국내 시장은 판매·수출·신규 개발이 맞물리는 다각화 구조로 진입하고 있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비만 신약 CT-G32 영장류 독성시험 착수···내년 IND 추진
셀트리온이 4중 작용 기전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영장류 독성시험에 착수하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CT-G32는 체중 감량 효과와 근육 보존, 지속성 개선 등 기존 GLP-1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으로 개발되며, 일본 스코히아 파마와 협력해 대사질환 플랫폼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6월부터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시행
셀트리온은 무상증자, 자사주 매입, 최대주주 추가 매수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 일정을 공개했다. 6월부터 1092만주 규모 무상증자와 1000억원 자사주·우리사주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도 추가 취득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는 주주환원 정책과 책임경영 의지를 밝혔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보령·종근당·한미, 특화 기술로 CDMO 틈새 공략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대형사는 미국 등 글로벌 거점과 대규모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전통 제약사는 API 등 고난도 틈새시장에 특화하는 양극화 전략으로 전개되고 있다. 글로벌 CDMO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각 기업은 사업 구조와 특화 역량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약국 영업망 확보···셀트리온, 유럽 유통 전략 확장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를 인수해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지프레의 약국·병원 영업망을 확보하며 바이오시밀러 대체조제 정책에 대응하고,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등 제품의 현지 판매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추가 매출 및 M&A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처방량 3배···"3P 전략 통했다"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짐펜트라)가 2024년 1분기 미국에서 분기 최대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의사·보험사·환자를 겨냥한 3P 마케팅 전략과 90% 환급 커버리지 확보가 주효했으며, 신규 바이오의약품도 성과를 내고 있다. 하반기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1000억 자사주 추가 매입···주주환원 속도 높인다
셀트리온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연이은 환원 정책을 추진하면서,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에서도 실적 성장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