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산업금융, 민간과 리스크 분담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의 기존 정부 주도 산업정책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직접지원 대신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온렌딩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제조업 구조 전환, 한계기업 증가, 수출 의존 심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구조개혁과 산업정책의 균형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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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산업금융, 민간과 리스크 분담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 컨퍼런스에서 한국 등 동아시아의 기존 정부 주도 산업정책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며, 직접지원 대신 민간 금융기관과 위험을 분담하는 온렌딩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제조업 구조 전환, 한계기업 증가, 수출 의존 심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구조개혁과 산업정책의 균형적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사청문회 앞둔 성윤모···탈원전·통상대응 ‘걸림돌’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가운데 과거 원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1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 채택의 건’을 의결해 처리했다. 국회는 앞서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성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