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희소성 무기 된 FSD···테슬라 사이버트럭, 틈새 수요 노린다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국내 시장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에 더해 국내에서 '감독형 FSD(완전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로 남으면서다. 기존 모델 S·X가 단종 수순을 밟으면서 이 같은 희소성은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 사이버트럭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 풀사이즈 픽업트럭이다. 미국은 픽업트럭이 전체 자동차 판매 20%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포드 F-150과 쉐보레 실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