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최초 mRNA 독감 백신 앞두고···전략 갈린 글로벌 빅파마 모더나가 mRNA 기반 독감 백신 'mRNA-1010'으로 미국 FDA 허가 심사에 돌입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사노피는 상업성 부족을 이유로 개발을 중단했고, 화이자는 임상 결과를 공개했으나 허가 신청 단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 빅파마마다 엇갈린 전략과 mRNA 플랫폼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