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골프장까지 판다···비핵심 자산 털어 성장투자
포스코그룹은 비핵심 사업 및 자산을 매각하여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 및 해외 사업, 골프장 매각 등을 통해 3조5000억원의 현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 미래 사업인 철강, 리튬, LNG 등 '트리플 코어'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주주환원을 확대하여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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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골프장까지 판다···비핵심 자산 털어 성장투자
포스코그룹은 비핵심 사업 및 자산을 매각하여 자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 및 해외 사업, 골프장 매각 등을 통해 3조5000억원의 현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핵심 미래 사업인 철강, 리튬, LNG 등 '트리플 코어'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주주환원을 확대하여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계
"단단한 기초체력" 자신한 최태원···SK, 종속사 110곳 덜어냈다
SK그룹이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박차를 가하며 1년 만에 종속회사를 110개 줄였다. 올해는 2026년까지 80조원 재원 확보라는 목표의 마지막 해로, SK실트론 매각 등 굵직한 구조조정과 비핵심 자산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확보한 재원은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LG이어 롯데케미칼도 '수처리 사업' 정리···매각 금액 비공개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수처리 사업을 시노펙스멤브레인에 매각하며 에셋라이트 등 사업구조 개편을 가속화한다. 최근 수년간 해외 자회사 및 사업부 매각으로 약 1조70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해 스페셜티 소재 및 신성장 사업 집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