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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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매일유업-남양유업, 중국 분유 시장 놓고 한판 승부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세계 최대 분유 소비국인 중국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후발주자인 남양유업이 지난 2007년 중국 시장에 먼저 진출한 매일유업을 무서운 속도로 따라붙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매해 증가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를 겨냥해 지난달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매일유업에 이어 같은 달 남양유업도 신라면세점에 정식 입점하는 등 양사가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먼저 승기를 잡은 쪽은 매일유업이다. 2008년 멜라민 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