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필리조선소 확장 속도···美 군함 사업 정조준 한화그룹이 필라델피아의 한화필리조선소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미 해군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47에이커 부지 추가 확보와 50억달러 투자로 연간 20척 건조 능력을 목표로 한다.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과 특수선 건조 분야에서 실적을 쌓으며,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미 해군의 신규 함정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