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제분·제당 담합 후폭풍에···빵 가격 인하론 재대두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와 설탕 담합 제재를 강화하며 빵 가격 인하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인하 폭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제분·제당업계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제빵업계는 원가 인하와 빵값 조정은 별개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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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제당 담합 후폭풍에···빵 가격 인하론 재대두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와 설탕 담합 제재를 강화하며 빵 가격 인하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인하 폭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제분·제당업계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제빵업계는 원가 인하와 빵값 조정은 별개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일반
'밀가루 담합' 7개 제분사에 공정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검토
국내 제분사 7곳이 6년간 밀가루 판매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됐다. 이들 업체는 국내 B2B 밀가루 시장의 88%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대 1조160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공정위는 엄정 처벌을 예고했다.
식음료
CJ제일제당 체질 개선, 담합 해결이 시험대
CJ제일제당이 설탕 담합으로 1507억원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 이어 밀가루 담합 조사 가능성까지 불거졌다. 윤석환 대표의 전면적 체질 개선 선언에도 불구하고 재무 부담이 현실화되며 수익성 회복 속도가 더뎌질 전망이다. 충당금 설정 덕분에 단기 유동성에는 영향이 적으나, 영업외비용 증가와 실적 둔화가 순이익 개선을 늦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