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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략회의·이천포럼 전격 통합···그룹 AI 전략 한자리서 짠다

재계

SK, 전략회의·이천포럼 전격 통합···그룹 AI 전략 한자리서 짠다

SK그룹이 매년 별도로 열어온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와 지식경영 플랫폼인 '이천포럼'을 통합한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그룹 차원의 전략 논의와 실행 체계를 한데 묶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뉴(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매년 6월 열리던 경영전략회의와 8월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

에너지·화학

[신년사]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

롯데화학이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삼아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경영 혁신에 나선다. 반도체, AI, 그린소재 등 경쟁력 높은 분야에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기능성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60% 이상을 전환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업 강화를 추진하며, 안전 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오너家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내이사 재선임

산업일반

'오너家 3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내이사 재선임

SK 오너가(家) 3세 경영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6일 SK네트웍스는 서울시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사내이사 자리를 지키고, 김기동 SK㈜ 재무부문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아울러 두산밥캣 CFO를 지낸 장근배 한동대 교수도 합류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보유 사업

'GS그룹 20년 조력자' 홍순기 부회장 승진···"경영환경 변화 필요"

에너지·화학

'GS그룹 20년 조력자' 홍순기 부회장 승진···"경영환경 변화 필요"

GS그룹의 임원 이사로 홍순기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오너가(家) 4세' 허서홍 부사장도 GS리테일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각각 재무와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인 만큼 그룹의 미래 성장에 힘을 실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GS그룹은 27일 ▲부회장 승진 1명 ▲대표이사 선임 7명(전배 1명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 선임 18명 ▲전배 2명 등 총 42명에 대한 2025년도 임

GS 전사 신사업 해커톤 대회···허태수 회장 "현장 아이디어 현실화 중요"

GS 전사 신사업 해커톤 대회···허태수 회장 "현장 아이디어 현실화 중요"

GS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신사업·문제해결 경연 'GS 해커톤 결선 투자발표회'가 허태수 회장을 비롯한 GS그룹사 사장단이 자리한 가운데 2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렸다. GS그룹의 미래성장 슬로건인 'Grow Sustainably'를 주제로 친환경과 디지털을 적용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번 대회는 계열사 직원 609명이 자율적으로 참가를 신청했다. 이중 13개 계열사 직원들이 섞여 4~5명씩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

정의선  “5년간 100조원 투자할 것”

[신년사]정의선 “5년간 100조원 투자할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미래 성장을 위해 그룹 총투자를 연간 20조원 규모로 크게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을 투자를 발표했다. 정 수석 부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회에서 “전동화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전용 플랫폼 개발과 핵심 전동화 부품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11개의 전기차 전용 모델을 포함하여 총 44개의 전동화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이 같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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