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파업에 5만대 날린 현대차, 3분기 주춤 '전망'···10월 반등 '기대' 현대자동차의 3분기 실적이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둔화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어들 가능성이 크고, 신차 출시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노조 파업 여파로 5만5200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으며, 미국 시장에서의 선전이 위안이 되고 있다. 4분기에는 신형 아반떼와 투싼 등의 출시에 따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