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탈팡' 유목민 쟁탈전 본격화···AI 강화·공격적 멤버십 출시까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탈팡 유목민을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컬리, 쓱닷컴, G마켓 등은 멤버십 서비스와 배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은 AI 추천 등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중이다. 경쟁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단기 수익성 부담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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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탈팡' 유목민 쟁탈전 본격화···AI 강화·공격적 멤버십 출시까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탈팡 유목민을 잡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컬리, 쓱닷컴, G마켓 등은 멤버십 서비스와 배송 시스템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은 AI 추천 등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에 나서는 중이다. 경쟁사들의 공격적 투자로 단기 수익성 부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채널
쿠팡 '독주' 흔들··· 소비자 등 돌리자 경쟁사 공세 본격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용자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네이버, SSG닷컴, 11번가 등 경쟁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멤버십 혜택과 배송 서비스 강화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탈팡 러시'에 미소짓는 네이버···열흘새 고객 44% 급증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소비자 이탈 조짐이 나타나면서 네이버가 운영하는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앱 출시 초기부터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과 멤버십 혜택을 앞세워 성장해 온 네이버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지 주목된다. 12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9일 네이버플러스스토어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153만6494명으로 집계됐다
인터넷·플랫폼
계륵된 네이버 바이브, 철수설 솔솔
네이버가 LG유플러스와의 제휴 종료와 멤버십 혜택 축소 등으로 음원 플랫폼 '바이브' 사업을 축소하는 가운데, 스포티파이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사업 전면 재편에 나섰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 점유율이 저조한 바이브의 미래가 불확실해졌으며, 시리즈온·오디오클립 종료 사례를 보아 바이브 사업 중단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