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더는 못 버틴다"···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꺼냈다
국내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후판, 열연강판 등 제품 가격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은 감산과 가격 인상에 나섰고, 철근 재고 누적과 건설 경기 둔화로 일부 생산설비를 폐쇄했다.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가격 정상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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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틴다"···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꺼냈다
국내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후판, 열연강판 등 제품 가격 정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은 감산과 가격 인상에 나섰고, 철근 재고 누적과 건설 경기 둔화로 일부 생산설비를 폐쇄했다. 업계 전반에 구조조정과 가격 정상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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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594억원···전년比 42.1%↓
동국제강은 2025년 연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76.4% 각각 감소했다. 철강 수요 부진과 제품 가격 하락, 전기료 및 스크랩 등 원가 상승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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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국제강, 올해 성과급 200만원 지급···불황에 규모 축소
동국제강이 올해 임단협을 통해 성과급을 2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축소된 규모이며 경영 환경 악화 및 철강업 불황, 국내외 수요 둔화, 무역 장벽 심화 등 여파로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결정이다. 격려금 형태로 사무직과 생산직, 사업장 구분 없이 일괄 지급되며, 온누리상품권 등 추가 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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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R&D 투자 3년째 '지지부진'···동국제강만 '껑충'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R&D 투자는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며 정체된 반면, 동국제강은 같은 기간 R&D 투자 규모를 약 2.5배로 늘렸다. 글로벌 무역 장벽과 내수·수출 중심 전략 차이가 투자 패턴에 영향을 주었으며, 동국제강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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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3Q 영업익 245억원···동국씨엠 '적자 전환'
동국제강그룹은 31일 철강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동국제강은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7692억원과 영업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순이익은 101억원으로 5.8% 늘었다. 동국제강은 전방 산업 시장 환경에 따른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을 지속해 이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인 봉·형강은 건설 산업 수요 부진으로 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여 생산과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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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뻗는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은 '신중 모드'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미국의 50% 철강 관세에 대응해 해외 생산체계 확대에 나서고 있다. 두 기업은 미국·인도네시아 등 신규 투자 및 합작을 추진하며 글로벌 리스크에 선제 대응 중이다. 반면 동국제강은 투자 여력 부족과 내수 의존도를 이유로 수익성 방어에 집중하고, 해외 진출은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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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기는 철근값에···'인상 카드' 꺼낸 K-철강
국내 철근 가격이 2021년 대비 36% 하락해 톤당 70만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일본산 저가 수입물량 증가가 원인이다. 이에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사는 감산 및 가격 인상, 하한선 도입 등으로 손실 방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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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웃돈 주고 '페럼타워' 되샀지만···동국제강 재무 부담 우려
동국제강이 10년 만에 그룹의 상징인 페럼타워 사옥을 재인수했다. 대부분의 인수 자금을 외부 조달해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철강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부동산 투자가 향후 재무구조와 현금 유동성에 미칠 영향을 두고 업계의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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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의 상징 '페럼타워' 되찾는다···10년 구조개편 마침표
동국제강그룹이 10년 전 워크아웃 시절 매각했던 서울 중구 페럼타워를 삼성생명으로부터 6450억6000만원에 재매입했다. 꾸준한 구조조정과 사업 재편을 통해 재무 지표와 신용등급을 개선한 결과다. 이번 매입으로 동국제강은 그룹사의 상징을 되찾고 사업 정상화의 상징적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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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분기 영업익 299억원···전년比 26.1% ↓
동국제강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299억원을 기록했다. 철강 수요 둔화와 업황 부진에도 생산 최적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으로 수익성을 지켰다. 동국씨엠은 전방산업 침체, 수출 악화로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