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삼성물산 오세철의 꿈 이룰까···성수·여의도 잡아도 13조 목표 간당간당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원으로 제시했다. 대치, 압구정, 방배 등 강남권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여의도 대형 프로젝트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 목동13단지 등 목동 지역 추가 확보가 연말 실적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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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삼성물산 오세철의 꿈 이룰까···성수·여의도 잡아도 13조 목표 간당간당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원으로 제시했다. 대치, 압구정, 방배 등 강남권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지만, 성수전략정비구역과 여의도 대형 프로젝트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 목동13단지 등 목동 지역 추가 확보가 연말 실적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이다.
부동산일반
청약도 집값도 이끈다··· 정비사업 아파트, 주택시장 '대세'
정비사업 아파트가 청약시장과 매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 인프라와 신축 프리미엄이 결합되면서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올해 1~5월 1순위 청약경쟁률이 비정비 단지보다 6.5배 높았다. 정부와 건설사도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건설사
잠재부실 해소 대우건설, 정비사업 5조원 도전
대우건설이 지난해 빅배스 단행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7곳에서 누적 2조9153억원을 수주했고, 상도15구역 등 대형 사업장 추가 확보도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68.9% 증가, 현금성자산 2조원 돌파 및 부채비율 개선이 이뤄졌다. 정비사업 조합들이 시공사의 재무 안정성을 중시함에 따라 대우건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주택공급 확대 이끈 정비사업···최우수 단지 11곳 시상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에서 DL이앤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과 포스코이앤씨 '둔산더샵엘리프'가 수도권·비수도권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도시정비사업 우수 사례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정비사업, 주택공급 해법···정부도 적극 뒷받침"
17일에 개최된 '2026 도시정비 주택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도시정비사업이 주택공급 확대 및 도시재생의 해법임을 강조했다. 정부는 정비 절차 합리화, 공사비 분쟁 해결, 금융 지원 확대 등 민간의 노력을 뒷받침하며,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모델을 지지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시정비
[도시정비대상] 재건축 부문 대상|철산자이브리에르
'철산자이브리에르'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대 철산주공 10·11단지를 재건축해 조성한 아파트 단지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인 도시정비사업이다. 이곳은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며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다. 가구당 주차 대수 부족과 협소한 평면 구성, 커뮤니티 시설 부재 등 초기 공급 당시 기준에 머물러 있는 주거환경이 지속적인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철산주공 10·11단지는 2011년 5월 정
도시정비
수주 목표 13조로 높인 삼성물산···정비사업 1위 탈환 나선다
삼성물산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13조원으로 크게 높였다. 상반기에 대치, 압구정, 방배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서 수주 실적을 쌓으며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에는 여의도, 성수, 목동 등 대형 사업장 수주를 겨냥해 현대건설과의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도시정비
마수걸이 수주 노리는 DL·현산···성수2지구 맞대결 성사될까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며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65층 규모 아파트 2600가구, 공사비 1조8000억원에 달한다. 경쟁입찰 성사 여부가 최대 변수로, 올해 하반기 도시정비시장의 주요 승부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자사주 400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현대건설 경영진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자사주를 매수했다. 이한우 대표이사는 5월 40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이 2601주로 늘었으며, 재경본부장도 동참했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서울 압구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함께 국내외 원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건설사
GS건설, 수주 목표 8조 눈앞···상대원2구역 분쟁 '변수'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액 7조46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최근 수지삼성4차, 금정4구역, 성남 상대원2구역 등 대형 사업장 수주에 힘입어 연간 목표 8조원 돌파가 임박했다. 다만 상대원2구역 시공사 선정과 관련된 DL이앤씨와의 법적 분쟁이 변수로 남아 추가 수주 성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