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22조 수주 잔치에도 '빈손' 건설 3사 속사정 보니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22조원을 돌파했으나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는 수주 공백의 배경과 하반기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장 시공사 선정 결과가 연간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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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22조 수주 잔치에도 '빈손' 건설 3사 속사정 보니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22조원을 돌파했으나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수주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는 수주 공백의 배경과 하반기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목동·성수 등 대형 정비사업장 시공사 선정 결과가 연간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건설사
건설 수주 반짝 반등...업황 개선 기대감 고조
올해 3분기 건설사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공·민간 부문 모두 실적이 오른 가운데, 내년에는 공공 발주 확대와 대형 정비사업 수주로 국내 건설 수주액이 231조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민간 주택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며 사업성 확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