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우유 한계' 뚫은 매일유업···수출·뉴트리션이 성장 이끈다
매일유업이 비유가공 및 뉴트리션 사업과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5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며 내수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뉴트리션 매출도 두 자릿수 상승하며 매출 기여도가 확대됐다. 그러나 해외법인인 북경매일유업유한공사와 매일호주유한회사의 순손실이 지속돼 현지 수익성 개선이 당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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