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In Depth]"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위원회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온정주의적 조직문화와 형식적 운영 문제로 은행권 금융사고, 특히 디지털금융 기반 소액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사외이사 중심 구성과 제대로 된 감시 부실, 자격 논란 등으로 실질적 통제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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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In Depth]"보여주기식이었나" 내부통제위 1년···개최 횟수부터 구성원 논란까지
금융지주사의 내부통제위원회 도입 1년이 지났지만, 온정주의적 조직문화와 형식적 운영 문제로 은행권 금융사고, 특히 디지털금융 기반 소액사고가 오히려 증가했다. 사외이사 중심 구성과 제대로 된 감시 부실, 자격 논란 등으로 실질적 통제 효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aT,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투명한 기관 운영 다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청렴한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연간 운영계획 및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통제하기 위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국민 신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내부통제
금융일반
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더딘 카드·보험업계···중복 업무·인력 부담에 '골머리'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도입 권고 후 6개월이 지났으나 카드사와 보험사 대부분이 업무 중복과 인력·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도입에 미온적이다. 일부 금융지주 계열사만 선제적으로 소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의 평가제도 변화에도 업계 전반의 실제 도입은 지연되고 있다.
보험
보험업계, 이사진 새판짜기 마무리...'관 출신' 힘 줬다
보험업계가 올해 새 회계기준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주총회를 통해 관료 출신 인재를 이사진으로 영입하고 있다. 각 보험사는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을 추진하며 규제 변화에 대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사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금융일반
DGB금융, 사외이사 7명→8명으로 확대···내부통제위원회 설치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확대하고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며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역할 강화에 나섰다.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후보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 추천된 후보자는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최용호, 이승천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으며, 조강래, 노태식, 조동환, 정재
보험
책무구조도 도입 선제 대응···롯데손보,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롯데손해보험이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한다. 내부통제위원회는 지난 7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일까지 내부통제위를 설치해야하는 '책무구조도' 도입 때문이다. 자산총액 5조원이 넘는 보험사는 내년 7월까지 금융당국에 책무구조도를 내놓아야 하는데, 선제적인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9월 롯데카드는 내부 직원의 100억대 배임 사고가 발생하며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불거진 영
카드
'100억대 배임' 롯데카드,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카드업권 최초
롯데카드가 카드업권 최초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롯데카드는 내부 직원의 100억대 배임 사고가 발생하며 내부 통제 부실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롯데카드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 공시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27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 위원회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롯데카드 내부통제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하고 위원회 위원 과반수
은행
카카오뱅크, 내부통제위원회 설치한다···이달 주총서 결정
카카오뱅크가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한다. 카카오뱅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 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을 통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이사회 내 위원회로 내부통제위원회를 명시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정안에 앞서 정관을 바꿔 정책에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금융권 횡령‧배임 사고가 끊이지 않고 터지면서 내부통제를 강화하라는 당국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