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홍원식 그림자' 지워가는 남양유업···갑질·불매운동 딛고 정상화 속도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의 443억원대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해외 사업도 크게 성장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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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홍원식 그림자' 지워가는 남양유업···갑질·불매운동 딛고 정상화 속도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의 443억원대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해외 사업도 크게 성장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줄였다.
식음료
남양유업, 우유 의존도 낮추고 수출 키웠다···상반기 영업익 79.5%↑
남양유업이 상반기 수출 확대와 단백질 제품군 성장에 힘입어 매출 4832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 79.5%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130% 급증했고, 테이크핏 등 단백질 제품군은 76.1% 성장했다. 백미당 등 자회사도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보도자료
남양유업, 1분기 영업이익 5억원···수출 확대에 실적 개선
남양유업이 수출 확대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52억원으로 4.4% 늘었다. 남양유업은 수출과 기업간거래(B2B) 중심 성장 전략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식음료
수익성 흔들리는 유업계, 남양유업만 반전···시장 판도 변화
국내 유업계가 우유 소비 감소와 원가 부담 확대에 따라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남양유업만 비용 효율화와 제품 다변화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진 반면, 남양유업은 사모펀드 체제 하에서 저수익 사업 정리, 판매관리비 축소, 가공유와 단백질 음료 판매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전체 매출 감소로 흑자 지속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식음료
남양유업, 3분기 영업익 17억원···직전 분기比 84%↑
남양유업이 3분기 매출 2375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84% 증가하며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판매 채널 다각화와 신제품 '초코에몽', '테이크핏' 시리즈 등이 내수 성장을 이끌고, 아세안 지역 분유 수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식음료
[ESG나우]'한앤코 1년' 남양유업, 지배구조 여전한 '낙제점'
남양유업이 지난해 오너 리스크에서 벗어났음에도 미흡한 지배구조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남양유업은 작년 초 한앤컴퍼니 체제로 전환한 이후 이사회를 재구성하고 기업의 신뢰 회복 및 경영 정상화에 주력했으나, ESG경영 측면에서의 개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26.7%로, 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
식음료
남양유업, 1분기 흑자 전환···3개 분기 연속 흑자
남양유업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769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9% 감소한 2156억원, 순이익은 12억원이다. 사업 개편과 운영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으며, 최대주주 변경 후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유통일반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강남 오피스 빌딩 400억원에 매입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오피스 빌딩을 403억 원에 매입했다. 이 중 65%를 대출로 조달했다. 홍 전 회장은 지난해 대치동 참존대치사옥도 1,050억 원에 매입했고, 부동산 임대업 등을 통해 수익 창출과 식품 사업 재기를 노리고 있다.
종목
오너리스크 씻고 탈바꿈한 '남양유업'···주주 공략으로 주가 부양
남양유업은 한앤코 인수 이후 주주환원 정책과 경영 혁신을 통해 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식 소각과 자기주식취득 등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전략이 주가 부양에 기여했으며, 외식 사업 정리 및 수익성 강화로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경영 정상화와 이미지 쇄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