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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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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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설명회 나선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채용 설명회 나선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금융지주 채용 설명회를 열고 강연을 펼쳤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마다 CEO와 오너가 직접 대학가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부터 김 회장은 고려대와 이달 26일 서울대에서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열띤 강연을 진행한다. 김 회장은 "우리 회사를 설명한 지 20주년이 넘었다"며 "늘 강연을 위해 학교에 방문하면 여러분들의 젊음과 열정이 부럽다

강연 펼치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한 컷

[한 컷]강연 펼치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마다 CEO와 오너가 직접 대학가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부터 김 회장은 고려대와 이달 26일 서울대에서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한국투자증권 채용 관련 강연하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한 컷

[한 컷]한국투자증권 채용 관련 강연하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마다 CEO와 오너가 직접 대학가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부터 김 회장은 고려대와 이달 26일 서울대에서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한경협, '출범 1주년' 맞아 회장단 확대···김남구·김정수·성래은 영입

재계

한경협, '출범 1주년' 맞아 회장단 확대···김남구·김정수·성래은 영입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과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단에 합류했다. 10일 한경협은 회장단이 '출범 1주년'을 앞둔 9일 만찬을 갖고 김남구 회장과 김정수 부회장, 성래은 부회장 등을 새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장단 구성원은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됐다. 한경협은 금융·식품·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회장단 외연을 넓히고, 위원회를 신설해 우리 경제의

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 매수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김남구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1993년생, 30세)가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 6만 6400원 기준 매수 금액은 약 5억3120만원이다. 이번 매수로 김 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30만 1739주로 늘어났다.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0.01%pt 증가한 0.54%가 됐다. 김 회장(20.7%)과 김 씨의 지분율을 합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1.24%가 됐다. 김동윤 씨는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 해외 대학 공개채용 전형을 거쳐 신입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보수 23억원···정일문 부회장 33억원

증권일반

[임원보수]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보수 23억원···정일문 부회장 33억원

한국투자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664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의 보수는 33억2075만원으로 김남구 회장보다 많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투자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남구 회장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에서 급여 6억8760만원과 상여 16억1635만원, 복리후생비 269만1060원 등 모두 23억664만원을 받았다. 이는 2019~2022년 성과에 따라 성과에 따라 발생한 성과급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한편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3세 경영 속도···연초 지분매입 확대

증권일반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씨, 3세 경영 속도···연초 지분매입 확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3세 승계에 시동을 건 가운데,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1993년생, 30세) 씨가 꾸준히 금융지주 지분을 매입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남구 회장은 지분 확보를 통한 3세 승계 작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오너가(家)의 지배력 또한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는 올해 들어 총 12차례의 장내매수를 통해 금융지주 주식 19만8000주

김동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 매수···지분 0.15→0.45

증권·자산운용사

김동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 매수···지분 0.15→0.45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 주식 19만주를 매수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국금융지주는 김동윤 씨가 보통주 3만500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김동윤 씨는 지난 8일부터 한국금융지주 주식을 아홉 차례 매입했다. 일자별로 살펴보면 ▲8일 1만주 ▲9일 1만8000주 ▲10일 1만4000주 ▲11일 2만7000주 ▲12일 2만3000주 ▲15일 1만2000주 ▲16일 3만3000주 ▲17일 1만4000주 ▲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헝그리정신 무장하고 도전하라"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헝그리정신 무장하고 도전하라"

한국투자증권이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자사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일반 공채를 위한 대학교 대상으로 마련했다. 10월 4일까지 신입사원(5급 정규직) 일반 공채의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

김남구 한투 회장 "韓 경제, 금융업 중심 성장···유망 분야는 사적 연금"

증권·자산운용사

김남구 한투 회장 "韓 경제, 금융업 중심 성장···유망 분야는 사적 연금"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14일 한국의 경제 성장이 과거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금융업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회장은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 설명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제조업을 바탕으로 성장할지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인구가 줄어드는 단계에서 부를 늘리기에 가장 좋은 업종이 금융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업은 펀드 운용역에게 100억원을 주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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