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6개월 벌었을 뿐"···상폐 기준 강화 땐 471곳 영향권
정부와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적용 시점을 6개월 연기했다. 유예로 인해 200여 코스닥 상장사는 한숨을 돌렸으나, 내년 7월부터 강화된 기준 적용 시 기준 미달 기업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471곳에 이를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에 가장 큰 부담이 집중되고, 312만여 소액주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기술특례기업 등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상장폐지 요건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