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홍콩 ELS 3차 제재심 앞둔 은행권···이번주 실적 발표에 쏠린 눈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LTV 담합 사건으로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되며,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4분기 실적 발표와 충당금 규모가 주목받고 있다. 각 은행은 법률자문과 감사 협의를 통해 과징금 일부만 반영하는 방침이며, 오는 12일 열리는 금감원 3차 제재심 결과가 최종 부담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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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3차 제재심 앞둔 은행권···이번주 실적 발표에 쏠린 눈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LTV 담합 사건으로 대규모 과징금이 부과되며,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의 4분기 실적 발표와 충당금 규모가 주목받고 있다. 각 은행은 법률자문과 감사 협의를 통해 과징금 일부만 반영하는 방침이며, 오는 12일 열리는 금감원 3차 제재심 결과가 최종 부담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금융일반
상반기 금융지주 순익 15조 돌파···외형 키웠지만 건전성 '경고등'
2025년 상반기 10대 금융지주회사의 총자산이 3,867조 5,000억원, 순이익이 15조 4,428억원으로 각각 3.0%, 9.9% 증가했다. 은행과 금융투자 부문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으나 보험과 여신전문사 부문은 부진했다. 자본적정성은 개선된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가 악화해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