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미니신도시급 군포대야미지구에 '대방 디에트르', 11월 공급 예정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의 공급이 이달 예정되어 주목된다. 50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갖춘 군포대야미지구 내 본격적인 첫 공급이자 지구 내 희소한 민간분양 단지라서다. 무엇보다 단지는 군포시에 7년만에 공급되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다. 직전 군포에 공급된 분양가 상한제 단지는 2017년에 분양한 '군포송정금강펜테리움3차'였다. '군포대야미 디에트르'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지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지역에서 공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