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카드사 주총 시즌 관전포인트···사외이사 전문가 영입, 분리선출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책 및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대거 영입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 정관 정비와 함께 경쟁사 임원 및 학계 출신 이사 추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카드업계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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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주총 시즌 관전포인트···사외이사 전문가 영입, 분리선출
삼성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책 및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대거 영입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등 정관 정비와 함께 경쟁사 임원 및 학계 출신 이사 추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카드업계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강화가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선임
LG화학 이사회 의상에 조화순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LG화학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가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으로 LG화학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으며, LG화학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의
통신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KT가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 김영한 숭실대 교수와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에 도전한다. 이사회는 이사 선임 방식을 분산형으로 전환하고, 국민연금·노조 우려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이사 평가제 도입 등 투명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금융일반
토스뱅크, 권선주·송창영 신규 사외이사 선임···이사회 전문성 강화
토스뱅크가 금융권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이사회 전문성과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토스뱅크는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을 선임 사외이사로, 송창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11월 27일까지다. 2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권 전 행장이 사외이사로 의결됐고 사외이사진을 대표하는 '선임 사외이사'에도 지명됐다. 선임
증권일반
민병덕 의원 "MBK,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 등 19인은 사모펀드를 공시의무 대상에 포함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사각지대에 있던 사모펀드의 경영정보 공개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국민 자금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식음료
[기로에 선 사조]덩치 키운 사조, 내부거래·순환출자·지배구조 '삼중고'
사조그룹이 자산 5조원을 넘어서며 대기업집단에 편입돼 경영 투명성 강화와 내부거래, 순환출자 해소 등 책임경영이 요구되고 있다. 사조시스템즈 등 계열사들의 내부거래 비중이 높고, 1426건에 달하는 순환출자 문제와 낮은 지배구조준수율로 승계 및 이사회 겸임 논란도 불거진 상태다.
종목
KG그룹 소액주주 연대, 대통령실에 탄원서 제출 "불공정 거래 조사하라"
KG그룹 소액주주연대가 KG케미칼, KG에코솔루션 등 6개사의 주주로 구성된 연대를 통해 대통령실과 금융당국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그룹의 경영권 승계와 불공정 거래, 주주가치 훼손 의혹을 제기했다. 주총 소집 및 법적 대응도 예고한 가운데, KG그룹은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증권일반
내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필수···금융위 의결
내년부터 모든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이 된다. 금융위원회는 공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해, 현재 자산총액 5000억원 이상 기업에서 코스피 전체 상장사 842개사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이 강화될 전망이다.
채널
[현장]이마트, 소액주주 요구 '밸류업 계획 공개' 부결
이마트가 소액 주주제안을 정식 안건으로 올리는 이례적 결정을 내렸지만, 정기주주총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다. 한채양 대표이사는 오는 2027년 영업이익 1조원 목표를 내걸었다. 이마트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계획) 공개'를 골자로 한 6호 안건을 상정했다. 이마트가 중장기 밸류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실행 현황을 분기마다 주주에게 공시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출석 주
전기·전자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신제윤···'반도체 사령탑' 전영현, 공동대표 낙점
삼성전자는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으며, 전영현 부회장은 공동 대표이사로 경영을 책임진다. 신 의장은 삼성전자 이사회 대표로서 독립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의 실적 개선과 경쟁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삼성의 새로운 경영 체제는 글로벌 금융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기반을 확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