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얼라인 감사위원 선임 제안 반대한 DB손보···"전문성 부족"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추천 주주제안에 대해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반대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자본배분 효율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했지만 DB손해보험은 후보 전문성과 보험업 특수성을 강조하며 자체 후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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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감사위원 선임 제안 반대한 DB손보···"전문성 부족"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추천 주주제안에 대해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반대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자본배분 효율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했지만 DB손해보험은 후보 전문성과 보험업 특수성을 강조하며 자체 후보를 제시했다.
[금호석유 주주제안③]누나들에 지분 증여···'3%룰' 사전 준비했나
이달 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호석유화학 정기 주주총회에서 치열한 표대결이 전망된다. 경영권 공격에 나선 박철완 전 상무는 이사 후보와 배당금 등에 대한 주주제안을 했고, 경영권을 방어해야 하는 박찬구 회장 측 전략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박 전 상무는 이사회 뿐 아니라, 기업 경영을 통제하는 감사위원회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박 전 상무가 지난해 8월 3명의 누나에게 금호석화 주식을 증여한 배경을 두고, 표결에서 우위
힘 키우는 동학개미들 “소액주주 위한 상법 개정 이뤄야”
‘찻잔 속 태풍’에 불과했던 상법 개정 논란이 내년 자본시장의 허리케인으로 돌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정경제 3법이 통과됐지만 사조산업이 ‘3%룰’을 무력화시키면서 제도보완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모습이다. 국내 개인 주식투자자들은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상법을 더 개정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은 지난 23일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등 4명의 유력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