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 100일 ② '탈 쿠팡' 성장 둔화, 치고 올라오는 경쟁자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이탈과 신규 가입 감소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경쟁사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컬리, 11번가 등은 빠른 배송과 멤버십 혜택을 앞세워 탈팡족을 흡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마케팅 강화로 대응 중이나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압박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쿠팡 사태 100일 ① 영업정지 피했지만 사법리스크 계속된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100일. 사법리스크와 이미지 악화 등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과징금과 시정명령으로 일단락시키려 했으나, 집단 소송과 각종 조사, 경쟁사 성장 등으로 인해 쿠팡은 이용자 수와 매출 감소, 신뢰 하락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