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롯데웰푸드-퀘이커 결별···직진출 가능성 부상 롯데웰푸드가 펩시코 퀘이커 브랜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면서 한국 오트 시장에서 퀘이커의 직접 진출 가능성이 크게 부상했다. 롯데웰푸드는 실적 둔화와 효율성 문제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있으며, 펩시코는 자체 가격 및 유통 전략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단독]관리처분인가 받은 삼익파크···강동 '써밋' 단지 첫선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했다. 7월 이주를 시작으로 연내 이주 완료와 내년 하반기 분양 및 착공을 목표로 한다. 총 1384가구로 재탄생하며, 교육 및 교통 등 입지여건도 강점이다.
[단독]"힐스테이트 광명 안돼"···현대건설 VS 광명11 조합, 단지명 갈등 심화 현대건설과 광명11구역 조합이 아파트 단지명 '힐스테이트 광명' 사용을 두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은 총회에서 명칭을 확정했으나, 현대건설이 브랜드 관리 기준을 들어 사용 불가 방침을 굽히지 않으면서 분쟁이 장기화됐다. 도시분쟁조정위는 시공사 상표권으로 판단, 분쟁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단독] "테라·루나 악몽 끝나지 않았는데"···韓코인, '글로벌 먹튀' 논란 코스모스 기반 레이어1 '마이토시스'가 러그풀 논란에 휩싸였다. 주요 창업자가 테라폼랩스 출신임이 드러나면서 김치코인 신뢰 문제도 재부각됐다. tMITO 에어드랍 보상 미지급, 창업진 SNS 잠적, 투자금 이전 등으로 스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과거 알파웍스 등과 유사한 패턴이 반복돼 신뢰가 추락했다.
[단독]이재현이 픽한 올리브베러...연내 15개 매장 오픈 나선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리브영의 신사업 '올리브베러'에 직접 관심을 보이며, 올해 약 15개 매장 확장에 나선다. 1호점 오픈 후 강남 2호점 출점을 예고했으며, H&B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하다. CJ제일제당의 수익성 악화와 함께 올리브베러의 빠른 출점과 투자 확대가 전망된다.
[단독] 원전·로봇 담는다···우리자산운용, 국내 첫 '두산그룹 ETF' 추진 우리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두산 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등 신성장 산업 관련 계열사 편입이 거론되며, 거래소 상장 절차가 막바지다.
[단독]키움증권 주관 샤페론 CB 발행 '고전'···ECM 확장 전략도 '먹구름' 키움증권이 주관한 샤페론의 전환사채(CB) 발행이 기관투자자 수요 부족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다. 최근 코스닥 메자닌 시장의 투자 열기와 달리 샤페론은 주가 하락과 재무 부담 등으로 매력도가 떨어져 자금 유입이 부진했다.
[단독]문 없는 부사장실···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의 파격 실험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이 임원실에서 출입문을 없앤 개방형 구조로 변화를 시도했다. 담 부사장은 전략경영본부장으로 신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주도하며 조직 소통과 문화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경영진의 이같은 행보는 전통 제조업 대기업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단독]부영, 오염토 방치 뭇매 7년···'토지정화계획' 용역 발주 부영그룹이 인천 송도유원지 개발 부지의 토양오염 정화 작업을 수년째 지연해온 가운데, 정치권과 지자체의 압박으로 최근 정화계획 용역을 발주했다. 토양환경보전법 기준 완화로 정화대상 토양이 크게 줄어 비용절감 논란이 제기됐으며, 송도테마파크 사업 표류와 환경 책임 이행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단독]LG CNS, 대법원 SW 사업 '또' 따냈다···정산 분쟁에도 연속 수주 LG CNS가 대법원과 정산 분쟁에도 불구, 2년 연속 대법원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수주했다. 2026년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유지관리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약 208억원이다. 장기적 경험과 공공 IT 사업 확대 전략이 수주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