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판교는 방산 실리콘밸리···LIG D&A, 글로벌 R&D 단지 조성 추진 LIG D&A가 경기도 성남 판교 지역에 글로벌 R&D 단지 조성을 위해 성남시에 계획을 제안했다. 연구개발 인력 및 거점 확장에 맞춰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한다. 사명 변경 이후 항공우주 및 드론 분야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화되며, 향후 행정·보안 절차 이행이 과제다.
[단독]오리온,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가결'···찬성 87%로 통과 오리온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 87%로 가결됐다. 이번 합의로 영업직군 기본급 3.5% 인상, 일부 수당의 기본급 전환, 제품관리 및 MT·PS 직군의 보상체계 개선 등이 담겼다.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노사 갈등이 일단락되며, 향후 합의 이행과 추가 제도 개선이 주목된다.
[단독]키움, 캐릭터 상표 '큐미' 출원···금융·증권거래업 서비스 확장 키움증권이 캐릭터형 상표 '큐미'를 출원하며 금융서비스업과 증권거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상표는 키움증권 명의로 신청됐으며, 현재 특정 계열사와 직접 연결된 사업은 진행되지 않는다. 최근 리테일 시장점유율 하락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큐미 상표로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단독]오리온 노사 임금협상 타결···창사 첫 노사갈등 일단락 오리온 영업노동조합과 사측이 임금협상에서 합의하며 창사 첫 파업 위기를 넘겼다. 핵심 쟁점이었던 기본급 인상 폭과 임금체계 개편에 타결을 이뤘고, 노조가 무기한 파업까지 검토했던 만큼 이번 합의로 노사 갈등도 일단락될 전망이다. 교섭은 일정 변경으로 하루 앞서 진행됐다.
[단독]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강남 PC방 간다···엔씨·크래프톤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강남의 한 PC방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크래프톤 경영진 등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과 만나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등 다양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잠실야구장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홍대 삼소회동에 이은 시민과의 소통 이벤트도 포함된다.
[단독]현대차도 밀렸다···테슬라 모델 Y, 사상 첫 국내 판매 1위 테슬라 모델Y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국산차를 제쳤다. 현대차와 기아의 주력 차종이 부진한 가운데 테슬라는 가격 경쟁력과 젊은 소비층의 선호, 자율주행 기능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기차 시장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했다. 모델Y의 판매량은 중견 완성차 3사의 내수 판매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아 향후 자동차 산업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
[단독]벨기에로 번진 까르보불닭 리콜···김정수號 글로벌 확장 전략 '빨간불'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벨기에에서 3-MCPD와 글리시돌 지방산 에스테르 함량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리콜 조치를 받았다. 이로 인해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추가 회수가 이어졌으며, 식품안전 이슈가 아시아 규제기관 자료로까지 공유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 삼양식품은 유럽 시장 내 반복되는 규제 이슈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부담을 안게 됐다.
[단독]전자랜드, 메가마트 매장 모두 철수···신성장 전략 가속 전자랜드가 실적 악화와 시장 침체로 인해 메가마트 내 모든 매장에서 6월 영업을 종료한다. 계약 종료와 샵인샵 매장 정리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모바일 매장과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 확장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단독]스타벅스 직원 200여명 타운홀 미팅···"감사 결과 투명 공개"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이후 지원센터 파트너를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사태 경위와 내부 감사, 향후 대응책을 공유했다.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와 대표 교체, 이벤트 중단 등 수습에 나섰으나, 불매 운동과 환불 규정 관련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내부 의사결정 구조 점검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단독]LGU+, 요금제 65→18개 '간소화'···2만8000원에 5G '무제한' LG유플러스가 6월 LTE·5G 통합요금제 출시에 앞서 요금제 라인업을 기존 65개에서 18개로 대폭 줄였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QoS 속도 차등 적용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키즈·청소년·시니어 등 대상 혜택도 확대했다. SK텔레콤과 KT 역시 통합요금제 도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