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사람들

"우리카드 독자매출 50%↑···카드의 정석2 돌풍 덕 봤죠"

2023년 7월 '독자 결제망'을 도입한 우리카드가 벌써 성과를 내고 있다. 불과 3년만에 이 망을 쓰는 독자카드 매출이 전체의 50%를 넘어선 것이다. 이런 쾌거 뒤에는 과거 히트 상품의 철학을 재해석한 전략을 채택하고, 여기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 구성원들의 믿음이 있었다. 임경욱 우리카드 상품개발팀장은 지난 6일 뉴스웨이와 만나 "독자망 도입과 함께 리브랜딩을 고심하던 중 결국 우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건 '카드의 정석'이라

"우리카드 독자매출 50%↑···카드의 정석2 돌풍 덕 봤죠"
"우리카드 독자매출 50%↑···카드의 정석2 돌풍 덕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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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지역상권에 활력"···KB금융이 숨은 성장신호 찾는 법

KB금융이 은행·카드·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상권활성화지수'를 개발, 지역 상권의 성장과 위험 신호를 사전에 감지하고 정책 및 소상공인 경영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3555개 행정동, 1200여개 상권을 분석해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며, 생활인구·소비 트렌드 등을 입체적으로 반영해 지방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정책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로 지역상권에 활력"···KB금융이 숨은 성장신호 찾는 법
"데이터로 지역상권에 활력"···KB금융이 숨은 성장신호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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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와우 모먼트'···토스 페이스페이가 '낯섦'을 깨는 법

토스는 페이스페이 도입으로 스마트폰이나 카드 없이도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일상 속 불편을 혁신하고 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하게 하는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술 거부감을 줄였으며, 단순한 혜택 대신 새로운 경험을 강조했다. 6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높은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일상 결제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상의 '와우 모먼트'···토스 페이스페이가 '낯섦'을 깨는 법
일상의 '와우 모먼트'···토스 페이스페이가 '낯섦'을 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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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토스인슈어런스는 AI와 플랫폼 기반 영업환경에도 보험영업의 본질은 설계사의 신뢰와 소비자 보호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4년 만에 설계사 3000명을 돌파하고, 누적 계약 60만건에 민원 4건을 기록하는 등 내부통제와 고객 만족도 관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계사 정착률 80% 돌파, NPS 90% 이상 등의 성과는 설계사 교육 강화, 블랙컨슈머 대응, 설계사 처우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입은 결과다.

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윤원희 토스인슈 RM "AI 시대에도 보험의 본질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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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도 인정한 알짜카드···KB국민카드 '사장님든든'의 차별화 전략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을 위한 매출 연동형 혜택의 '사장님든든 기업카드'를 출시했다.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실제 경영 부담을 줄이는 캐시백 및 경비 적립 구조가 특징이다. 반복 경비 업종에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실사용 데이터 기반으로 상품을 설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금감원도 인정한 알짜카드···KB국민카드 '사장님든든'의 차별화 전략
금감원도 인정한 알짜카드···KB국민카드 '사장님든든'의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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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는 단일 수수료 구조와 수익 재투자로 업계 내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우회 수수료가 없고,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로 소상공인 신용등급 개선 및 저금리 대출 지원에 나선다. AI·블록체인 등 미래 금융 생태계의 실험장 역할도 강화하며, 4년간 2469억 원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흑자 나도 딱 '1원'만"···신한 땡겨요가 그리는 '맛있는 포용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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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그린 '장벽 없는 뱅킹'···"금융, 읽지 말고 보세요"

카카오뱅크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공개했다. 실사형 아바타를 활용해 복잡한 금융 용어를 수어로 전달, 디지털 금융에서 소외된 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뱅크는 세계 최초로 금융 수어 표준을 정립하며, 기술과 포용의 결합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그린 '장벽 없는 뱅킹'···"금융, 읽지 말고 보세요"
카카오뱅크가 그린 '장벽 없는 뱅킹'···"금융, 읽지 말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