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완성형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더샵 관저아르테' 분양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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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더샵 관저아르테' 분양 열기 후끈

등록 2026.05.02 07:01

주현철

  기자

10년 만의 '더샵' 공급···관저 브랜드타운 완성 핵심 단지951가구 대단지 구성···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층 확대

더샵 관저아르테 사진=포스코이앤씨더샵 관저아르테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지구에서 10년 만에 '더샵' 신규 공급에 나서며 브랜드타운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구축된 생활 인프라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1일 방문한 '더샵 관저아르테' 모델하우스는 휴일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붐볐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브랜드타운 완성을 이끄는 핵심 사업인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부터 119㎡까지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수요층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84㎡ 중심에 104㎡, 119㎡ 등 중대형 비중도 확보해 지역 내 갈아타기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샵관저아르테 모델하우스 현장. 사진=주현철 기자더샵관저아르테 모델하우스 현장. 사진=주현철 기자

상품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하고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내부는 4Bay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를 도입했다. 알파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커뮤니티 역시 대단지에 걸맞은 구성을 갖췄다.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기본 시설에 더해 작은도서관,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까지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등 가족 중심 시설도 포함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다. 최근 가구당 보유 차량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간 확보가 비교적 잘 이뤄졌다는 평가다. '더샵 관저아르테'의 가구당 주차 대수는 1.67대로, 법정 기준(1.0~1.2대)을 웃돈다.

더샵관저아르테 모델하우스 내부. 사진=주현철 기자더샵관저아르테 모델하우스 내부. 사진=주현철 기자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관저지구는 병·의원과 학원,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완성형 주거지'로 평가된다. 여기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진잠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대전IC와 도안대로 등을 통한 광역 접근성도 확보했다. 인근 초·중·고교와 제3시립도서관(계획) 등 교육 인프라도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급이 관저지구 내 브랜드 주거벨트를 완성하는 동시에 신규 공급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더샵 단지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내 선호도 상승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지역으로, 신규 주거 공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 더샵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샵관저아르테 104A 유니트. 사진=주현철 기자더샵관저아르테 104A 유니트. 사진=주현철 기자

한편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당첨 이력이 있는 수요자도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지며, 경쟁이 발생할 경우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 된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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