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트·자본효율 사업 확대 계획판관비 증가가 실적에 영향1개월 이상 연체율 1.3%로 안정적 관리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한 1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 측은 신용카드 취급액 증가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음에도 1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인식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 기간 영업수익은 1조70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희망퇴직 비용을 포함하는 판관비는 2216억 원으로 14.5% 증가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3%로 전분기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 페이먼트 분야 경쟁력 제고와 함께 자본효율 전략 사업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건전성 개선을 통한 중장기적 수익 창출력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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