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생 유한선 여사 노환으로 세상 떠나구자은 회장, 경제사절단 일정 급히 취소
LS그룹은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께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33년생인 고 유한선 여사는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1남 3녀를 뒀다. 장남은 구자은 LS 회장이며, 장녀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차녀 구지희, 삼녀 구재희 등이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돼 있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모친의 비보로 이를 긴급 취소하고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검소한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조화와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이다. 발인은 21일 오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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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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