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은 일회성 비용으로 주춤한화그룹 편입 효과와 단체급식 신규 입찰 성과시장 확대와 재계약률 85% 유지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워홈의 지난해 매출은 반면 매출은 2조44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497억 원으로 10.3% 감소했다.
아워홈 측은 한화그룹 편입 이후 단체급식 사업 확대로 외형 성장을 이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신규 입찰 물량의 약 30%를 수주한 데 이어 재계약 비율도 85%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수익성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둔화됐다. 한화그룹 편입과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 출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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