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엔비디아 여파에 하락 출발···삼전·SK하이닉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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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엔비디아 여파에 하락 출발···삼전·SK하이닉스 약세

등록 2026.02.27 09:13

김성수

  기자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압력 확대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개인 매수세 유입에도 증시 불안

그래픽 = 박혜수 기자그래픽 = 박혜수 기자

코스피가 엔비디아의 급락 소식에 610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24포인트(1.32%) 내린 6224.0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9.78포인트(1.74%) 내린 6197.49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78억원, 207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84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4.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1%)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2.06%), SK하이닉스(-3.28%), 현대차(-1.81%), 삼성전자우(-3.90%), LG에너지솔루션(-1.99%), SK스퀘어(-2.65%), 삼성바이오로직스(-0.79%), 기아(-2.6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포인트(0.14%) 내린 1186.5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억원, 14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8.59%), 에이비엘바이오(1.60%), 리가켐바이오(1.82%)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1.25%), 알테오젠(-0.74%), 에코프로비엠(-1.59%), 레인보우로보틱스(-2.61%), 코오롱티슈진(-2.57%), 리노공업(-2.06%), 케어젠(-2.79%)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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