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형 스테이블코인·탈중앙화 금융 하락토큰화 국채와 달러 스테이블코인 안정세파생상품 테마와 IDO 토큰 견고한 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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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으로 주요 가상자산 테마별 희비 교차
급락한 테마와 견조하게 버틴 테마 모두 투자자 관심 집중
AI 테마 시가총액 130억 달러 기록
AI 테마 코인 1318개로 밈코인, 탈중앙화금융 다음 규모
토큰화된 국채 테마 0.1% 상승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0.6% 하락, 합성 달러 1.2% 하락
리퀴드 스테이킹, 이자형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금융, AI 테마 급락
리퀴드 스테이킹은 유동성 유지 장점 있지만 담보 가치 하락 시 가격 변동성 커짐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은 추가 이자 구조로 리스크 복합
AI 테마는 실제 AI 기술 발전에 비해 투자 열기 식음
기존 금융 관련 테마, 비트코인 급락에도 견조한 흐름
토큰화된 국채, 일부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테마 비교적 선방
바이낸스 월렛 IDO 테마 코인 1.7% 상승
겜블링, 예측시장 등도 지지세 유지
급락한 테마는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등 리스크 구조 복잡
견조한 테마는 실물자산 연계, 전통 금융 접점 강조
시장 변동성에 따라 투자자 테마 선호도 빠르게 변화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Liquid Staking Token, LST)이란 특정 프로토콜에 이더리움(ETH)과 같은 자산을 맡기면 그 대가로 받는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이라는 뜻의 stETH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이더리움을 직접 스테이킹하면 언스테이킹 전까지 락업되고 그 사이에는 거래·담보 활용이 어렵다. 하지만 LST의 경우 지분증명(PoS) 체인에 스테이킹을 하면서도, 그 포지션을 대변하는 별도 토큰을 받아 재담보가 가능해 계속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원래 자산은 네트워크 검증에 쓰이며 보상을 쌓으면서 사용자는 LST를 가지고 거래·담보·디파이 전략 등에 활용하는 셈이다. 다만 담보 가치 하락 등으로 청산이 일어나면서 가격에 일정 부분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더리움도 당시 2000달러 선이 무너지면서 급락한 원인으로 보인다.
이자형 스테이블코인 테마도 급락했다. 이자형 스테이블코인은 ▲준비금 운용 ▲디파이 대출 ▲파생상품 전략 같은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등에서 발생한 수익을 코인 보유자에게 귀속시킨다.
기본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인 페깅과 준비금 외에도 추가적인 이자를 만들기 위한 디파이 프로토콜·파생상품·RWA 구조의 리스크가 한 겹 더 얹힌다. 이밖에도 스마트컨트랙트 버그, 오라클 오류, 브리지 해킹, 파생상품 전략 실패, 유동성 경색 등으로 페그 훼손 가능성이 커진다.
탈중앙화 금융도 타격을 받았다. 탈중앙화 금융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활발히 쓰인 만큼 연쇄 하락의 여파로 풀이된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할 시 4~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많기 때문에 담보가치 급락 시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AI 테마는 블록체인에서 적용되는 AI 에이전트에 비해 실제 AI의 성능이 활발해지면서 오히려 관심이 식은 것으로 해석된다. AI 투자 붐이 일었을 당시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AI 테마가 형성됐으나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또 해당 테마에 포함된 코인은 1318개로 ▲밈코인 ▲탈중앙화금융 섹터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기준 AI 테마의 시가총액은 130억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기존 금융과 관련된 테마는 비트코인의 급락세에도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다. 도리어 토큰화된 국채 테마의 경우 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도 0.6%, 합성 달러는 1.2%로 각각 하락하며 비교적 선방했다. 하이퍼리퀴드, 아캄, GMX 토큰 등이 포함된 파생상품 테마도 0.6% 밀렸으나 지지선을 유지했다.
한편 바이낸스 월렛 IDO 테마 코인도 1.7% 상승했다. IDO(Initial DEX Offering)는 코인·토큰을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처음 판매·상장하는 자금 조달 방식이다. 이밖에 코인 유저들이 대체로 선호하는 테마인 겜블링(-2.0%)을 비롯해 폴리마켓, 칼시 등의 플랫폼을 보유한 예측시장(-2.2%)도 비교적 지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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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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