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14억 인도 잡은 LG전자···상장 1년 만에 글로벌 거점 도약
LG전자가 인도법인 상장 1년을 맞아 현지 사업에서 다시 성장세를 키우고 있다. 그동안 현지 가전시장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발판으로 해외 수출을 빠르게 늘리고, 생산시설까지 확충하며 글로벌 사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첫해 주춤했던 실적도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인도를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LG전자의 승부수가 조금씩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인도법인이 현지 증시에 상장한 지 꼭 1년을 맞았다.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