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한국판 스페이스X' 시동···재사용 발사체 개발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재사용 발사체의 핵심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시연체의 총조립에 돌입했다. 2028년 저고도 시험을 통해 엔진 추력 조절과 자세·유도제어 기술을 검증하고 차세대발사체의 1단 재사용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형으로 전환했으며, 주요 우주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사용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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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한국판 스페이스X' 시동···재사용 발사체 개발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재사용 발사체의 핵심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시연체의 총조립에 돌입했다. 2028년 저고도 시험을 통해 엔진 추력 조절과 자세·유도제어 기술을 검증하고 차세대발사체의 1단 재사용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차세대발사체를 재사용형으로 전환했으며, 주요 우주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사용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 러시아 발사장 이송 완료
미래창조과학부는 다음 달 발사 예정인 한반도 정밀 관측용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으로 이송하는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SAR)를 사용해 정밀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할 고해상도 전천후 지구관측위성이다.5월 위성체 정기 기능점검 시험을 거쳐 지난달 운송 전 위성상태, 운송준비상황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