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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갚는 빚' 끝없는 추심 막는다···금융권 소멸시효 연장 관행에 제동

금융일반

'못 갚는 빚' 끝없는 추심 막는다···금융권 소멸시효 연장 관행에 제동

금융당국이 연체채권의 반복적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제한하고, 장기연체자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정안을 시행한다. 은행과 보험사의 5000만원 이하, 저축은행 등에서 3000만원 이하 채권은 최초 소멸시효 시점에 소멸될 수 있으며, 채권 매각 시에도 시효 연장 의무가 유지된다. 금융회사는 자산 관리 체계를 개선하여 채무자 보호와 채권 관리를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기업노조 “‘랜드마크72’ 채권 매각 안 돼”

경남기업노조 “‘랜드마크72’ 채권 매각 안 돼”

경남기업 노동조합이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인 베트남 하노이 소재 랜드마크72 채권 매각은 심각한 국부유출이라며 결사반대하고 나섰다.경남기업 노조는 랜드마크72 대주단이 글로벌 IB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에 대주단 소유 채권을 부실채권으로 간주하고 이를 매각하고자 하고 있다며 이는 파렴치한 장사 속이라고 질타했다.또 만약 골드만삭스가 최종적으로 대주단 채권을 승계하면 곧바로 부실채권으로 간주돼 연리 20%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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