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2금융권 M&A 불붙었는데 ···롯데카드는 '감감무소식' 보험사,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금융권 매물이 M&A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는 반면, 롯데카드 매각은 성장성 한계와 규제 부담 등으로 인해 속도가 더디다. 카드업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와 경쟁,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영업정지 등 리스크가 부각되며 투자 매력이 낮아지고 있다. 업계는 롯데카드의 매각이 장기전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