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현장]"이사회가 카르텔 본거지"···뿔난 주주 성토장된 KT 주총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자격 논란과 이사회 전횡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주주들은 이사회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배당 정책, 뉴욕증시 상장 유지 여부 등 핵심 사안을 집중 질의했다. 경영진은 일부 실책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