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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전선, 환율 부담에 목표가 줄하향···초고압케이블 성장 기대는 여전
대한전선의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둔화에도 초고압케이블 중심의 성장세는 유효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역대 최대 수주잔고와 유럽 및 북미 고수익 프로젝트가 이익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조정됐지만, 증권가에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 증설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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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전선, 환율 부담에 목표가 줄하향···초고압케이블 성장 기대는 여전
대한전선의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둔화에도 초고압케이블 중심의 성장세는 유효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역대 최대 수주잔고와 유럽 및 북미 고수익 프로젝트가 이익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조정됐지만, 증권가에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 증설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공업·방산
조현준 '기술경영' 성과···효성중공업, 이달 유럽서 2300억 수주
효성중공업이 6월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 원 규모 초고압변압기와 전력기기를 연이어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의 기술경영이 유럽 시장의 까다로운 진입장벽을 넘는 데 성공하며, 영국, 북유럽, 남유럽 시장에서도 독보적 입지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