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OPEC+,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결정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기로 합의했다. OPEC 사무국은 지난 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장관급 회의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주요 7개국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생산량 조정은 9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들 국가는 앞서 2023년 4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