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달러 환율 상승세 꺾였다···7월 들어 48원 하락
원·달러 환율이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1500원 초반까지 48원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 강세가 완화된 영향이다. 6월 중 환율 변동성은 전월보다 확대됐으며, 스왑레이트와 통화스왑금리는 엇갈렸다. 국내 은행 외화차입 여건은 개선되고, CDS 프리미엄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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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세 꺾였다···7월 들어 48원 하락
원·달러 환율이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1500원 초반까지 48원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 강세가 완화된 영향이다. 6월 중 환율 변동성은 전월보다 확대됐으며, 스왑레이트와 통화스왑금리는 엇갈렸다. 국내 은행 외화차입 여건은 개선되고, CDS 프리미엄도 하락했다.
국내은행 북한발 리스크도 외화차입 유동성 양호
국내은행의 외화차입과 유동성 상황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부터 북한발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외화차입여건에는 큰 변화가 없고 은행들이 필요한 외화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 7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외화차입 및 유동성 상황’에 따르면 3월 중 CDS 프리미엄과 외화차입 가산금리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3월말 기준으로 한국 국채(5년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