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3년 연속 흑자에도 상폐 위기···시총 중심 퇴출 기준 도마
내년 7월부터 강화되는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코스닥 기업이 314곳으로 전체 상장사의 17.2%에 달한다. 이 중 최근 3년 연속 영업흑자를 낸 기업도 76곳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300억원 이상의 시가총액 기준 적용 때문이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총과 주가 중심의 획일적 기준 대신 기업의 실질적 경영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기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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