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GTX-C 공사 정상화···주간사 현대건설, 사업 재개 공식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사업이 장기간 지연을 딛고 본격적인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 주간사인 현대건설은 30일 공사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며 사업 재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는 이달 초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인정하는 중재 결정을 내리면서 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공사비 갈등이 해소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GTX-C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원자재 가격 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