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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훈풍에 웃는 백화점들···직원들 '급여봉투'도 달라졌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패션 등 고가 상품 소비 회복으로 주요 백화점 4사의 실적과 직원 평균급여가 동반 상승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14.0% 늘며 4사 중 최고를 기록했고, 롯데, 현대백화점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만 직원 수와 평균급여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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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훈풍에 웃는 백화점들···직원들 '급여봉투'도 달라졌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패션 등 고가 상품 소비 회복으로 주요 백화점 4사의 실적과 직원 평균급여가 동반 상승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14.0% 늘며 4사 중 최고를 기록했고, 롯데, 현대백화점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만 직원 수와 평균급여 모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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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익 3650억 75.7%↑
신세계는 백화점 등 주요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3조1414억원,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대폭 늘었고, 상반기 누적 매출 6조3558억원, 영업이익 3650억원을 달성했다. 명품 등 주요 상품군의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과 30대 이하, 외국인 매출 비중도 크게 확대됐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홈플러스 이탈 수요 잡는 롯데쇼핑···목표가 30만원으로 올랐다
한화투자증권이 롯데쇼핑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백화점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 이탈 수요가 대형마트로 유입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 동력이 넓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채널
내수 침체 속 백화점 3사 웃게 만든 '뜻밖의 손님'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3사가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대거 유입이 실적을 견인했다. 명품과 K-패션, 하이주얼리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고환율이 외국인 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종목
[특징주]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52주 신고가···증권가 목표가 줄상향
신세계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동반 호조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백화점 끌고 면세점 밀고···"신세계, 66만원까지 간다"
한화투자증권이 신세계 목표주가를 66만원으로 상향했다. 백화점은 럭셔리 수요와 본점 리뉴얼 효과에 힘입어 성장했고, 면세점은 빠르게 흑자 전환했다. 외국인 매출 확대와 인천공항 DF2 철수 효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대비 73% 늘어난 8302억원으로 제시됐다.
보도자료
신세계 1분기 매출 3조 돌파···백화점·자회사 동반성장
신세계가 백화점 호실적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3조2144억 원, 영업이익은 1978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백화점과 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 등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과 외국인 매출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다.
유통일반
대외 변수에 울고 웃는 유통가···식품·여행 '비상', 백화점·면세 '특수'
유통업계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극명한 명암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식품 및 여행업계는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한-중 갈등으로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면세점과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향후 대외 변수가 업계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종목
[특징주]롯데쇼핑 9%대 상승···외국인 소비 확대·실적 기대 동반 부각
롯데쇼핑이 최근 방한 외국인 증가와 원화 약세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며 9%대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외국인 소비 확대가 백화점 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졌으며, 주요 증권사들은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통일반
유통업계 양극화 심화...백화점·H&B채널 웃고 마트·홈쇼핑 울고
국내 유통업계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소비 회복 영향으로 백화점과 프리미엄·체험형 매장이 실적 반등에 성공했고, TV홈쇼핑과 전통 유통 채널은 송출수수료 부담 및 소비 위축에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구조조정 압박에 직면했다. 프리미엄 소비는 유지되는 반면 범용 상품 및 중저가 채널은 온라인에 밀려 부진하다.